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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 단행…업무성과 및 균형인사 고려


입력 2017.04.13 13:18 수정 2017.04.13 14:27        배근미 기자

신희철·구상호 과장, 18일자 신임 부이사관 승진자 명단에 이름 올려

업무성과 및 노력도 인사운영 상에 반영…임용·지역 균형인사도 고려

국세청은 지난 3월 고위공무원 승진 및 부이사관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인사 결원에 따른 주요 간부의 신속한 충원을 통해 올해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번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신희철 국세청 과장, 구상호 과장 ⓒ국세청

국세청이 오는 18일자로 신임 부이사관 2명에 대한 승진인사 단행에 나선다.

국세청은 지난 3월 고위공무원 승진 및 부이사관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인사 결원에 따른 주요 간부의 신속한 충원을 통해 올해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이사관 인사를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세청의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개인별 업무 성과와 노력도를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으며, 다양한 계층의 가치와 이익을 반영하는 미래 국세청 인력풀 구성을 위해 임용 및 지역별 균형 등도 적극 고려됐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신희철 과장은 지난 1998년 공직에 입문한 뒤 재산 및 송무분야와 본청 법령해석과장을 역임하는 등 세법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으며, '국세청의 입'으로 불리우는 대변인 직무를 수행하면서 세법집행의 당위성을 적시성 있게 대변해 국세행정의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상호 과장 역시 지난 1995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본청은 물론 일선 세무서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해 왔으며, 서울청 조사국 과장과 본청 세원정보과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대기업 탈세 및 탈세제보 포상금 업무규정 개정에 나서는 등 탈세심리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세청 측은 이번에 승진한 신임 부이사관 2명의 법과 원칙에 의한 세정 운영을 통해 세법집행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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