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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다문화 청소년 직업교육 ‘다래교실’ 지원


입력 2017.04.06 15:59 수정 2017.04.06 15:59        배상철 기자
지난 5일 한국YMCA연합회관에서 열린 다래교실 협약식에서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첫째줄, 우측에서 네번째)과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 회장(첫째줄, 우측에서 다섯번째)이 다래교실 교사, 학생 및 담당실무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은행

씨티은행은 한국YMCA연합회와 ‘다문화시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교실(다래교실)’ 협약식을 개최하고 2억32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다래교실은 씨티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씨티은행이 YMCA와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비전 수립과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다문화 및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전교육, 직업기술교육, 직장체험활동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직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2017년 다래교실은 충주, 의정부, 진주, 파주, 인천, 논산, 속초, 대전, 하남, 안산 등 13개 지방중소도시에서 총 2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은 16시간의 비전교육, 48시간의 직업기술교육, 16시간의 직장체험활동, 8시간의 체험활동 등으로 직무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상자의 폭을 넓혀 대학생들에게도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20시간의 창업 교육 커리큘럼에는 시장조사 및 고객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관련 정부정책 이해, 기업가 정신 교육 등이 포함되며 교육 수료 후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역사회와 협업해 온라인 모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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