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과학자·기술자 등에 업고 격려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 참관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국방과학·기술 책임자로 추정되는 관계자를 등에 업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김정은의 등에 업힌 관계자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김정은 동지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우리식의 대출력 발동기(고출력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보시였다”는 기사와 함께 관련 사진 8장을 게재했다.
조선중앙TV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김정은 위원장은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했으며, 시험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국방과학자와 기술자들을 얼싸안거나 등에 업는 것으로 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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