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맨유 vs 로스토프 ‘왕이로소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FA컵 탈락의 충격을 뒤로 하고 유로파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6-17 UEFA 유로파리그’ 로스토프(러시아)와의 16강 홈 2차전을 치른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1-1을 기록한 맨유는 상당한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이 사실이다. 0-0으로만 비겨도 8강행이 확정되는데다 무엇보다 2차전 장소가 7만 여 맨유의 팬들이 모이는 올드 트래포드이기 때문이다.
맨유의 주전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건재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사후 징계로 인해 3경기 출전 정지가 확정됐지만 유럽클럽 대항전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다. ‘맨유의 왕’이 이번에도 팀을 승리로 이끌지가 관심사다.
맨유 vs 로스토프 팩트체크
- 로스토프는 잉글랜드 클럽과의 첫 맞대결을 러시아에서 치렀다.
- 맨체스터와 로스토프의 거리는 3000km에 이른다.
맨유 관전 포인트
- 맨유는 러시아 팀과의 역대 맞대결에서 2승 7무 1패를 기록했다. 유일한 패배는 2008년 UEFA 슈퍼컵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전(1-2패)이다.
- 맨유는 올 시즌 유로파리그 홈 4경기서 전승을 했고, 12득점-1실점 중이다.
- 맨유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에 올랐었고, 팀 역사상 8강 진출은 1984-85시즌뿐이다.
로스토프 관전 포인트
- 로스토프는 최근 5번의 유럽클럽대항전 원정경기서 승리2017-03-17 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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