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는 부산서도 금융강좌 개설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회사 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최근 금융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국내외 최고전문가를 초빙해 'KBI 금융강좌'를 2월부터 매월 무료로 개설하고 있다고 16일 발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제․금융 이슈를 더욱 확대해 '디지털통화와 블록체인', '한계기업 현황과 구조조정 전망',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영향' 등을 주제로 이슈별 강의와 질의응답 중심의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올 3월부터는 부산에서도 'KBI 금융강좌'를 개설해 부산지역 금융회사 직원 및 일반인의 경제․금융 분야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3일 실시된 김용덕 전(前) 금융감독위원장의 '금융이슈로 읽는 글로벌 경제' 강좌는 목요일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는 3월 23일 '디지털 통화와 블록체인' 강좌에도 180여 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좋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 첫 개설된 'KBI 금융강좌'는 8개 강좌로 구성돼 총 654명의 교육생이 참가하는 등 금융권 종사자에게 인기가 높았다.
'KBI 금융강좌' 세부정보는 KBI 홈페이지(www.kbi.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