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맞아?' 최강희 세월 거스르는 미모
최강희의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최강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가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담고 있다. 뿔테 안경을 쓴 그녀는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마흔 살이다. 하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풋풋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배우 최민용이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과거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최강희가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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