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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효과?…JTBC '차이나는 클라스' 시청률 대박


입력 2017.03.13 11:47 수정 2017.03.13 19:37        부수정 기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2회 방송 만에 시청률 5%에 육박했다.ⓒJTBC

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2회 방송 만에 시청률 5%에 육박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2회는 4.9%(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회 방송 당시 기록했던 3.7%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명의 학생은 저마다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장단점과 한계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고, 유시민 작가는 민주주의에 대한 뼈있는 지적과 통찰로 학생들과 호흡했다.

첫 회 방송에서 방황하던 딘딘도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재치 있고 창의적인 질문으로 유시민 작가를 놀라게 한 것. 유시민 작가는 딘딘의 질문에 흥미를 보였으며 방송 말미에는 최고의 질문상을 딘딘에게 수여하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후 누리꾼들은 "이런 강의는 교육현장에서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그래야 국민 수준도 높아지고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시민 작가 강의가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우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점점 더 발전하고 나아질 것이다", "차이나는 클라스를보면서 생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새삼 느낀다. 단순히 투표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직장 민주주의, 가정 내 민주주의, 학교 내 민주주의를 잘해야 더 좋은 민주국가가 된다"고 전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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