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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02.28 15:03 수정 2017.02.28 15:03        이나영 기자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은행-한국자산관리공사,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오른쪽)이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8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위비플랫폼 기반의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금융회사 부실채권 정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금융소비자의 신용회복지원업무, 국유재산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지난 2002년 온라인공매포털시스템(온비드)을 오픈해 고객에게 공공부문의 자산 매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캠코는 위비꿀파트너를 활용해 온비드 공매 정보 등 유용한 콘텐츠를 고객과 공유하고, 우리은행은 입찰보증금을 환불받는 온비드 이용고객의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및 공매 낙찰자 대상 대출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또한 우리은행이 보유한 불용품 등을 온비드 나눔매칭 서비스를 통해 공익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공공기관의 온라인 서비스에 금융권 기업계정 메신저를 접목한 의미있는 최초의 협업 사례"라며 "우리은행의 위비톡이 새로운 마케팅 채널이 돼 온비드의 유용한 정보가 고객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 부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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