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신한은행 써니뱅크와 ‘모바일 여행보험’ 판매
전략적 업무 제휴 맺고 이번 달 20일부터 제공
모바일 플랫폼과 시너지…공동마케팅 이벤트 계획
한화손해보험은 1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신한은행 모바일 전문은행인 써니뱅크와 해외여행보험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식을 맺고, 오는 20일부터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써니뱅크 회원들을 위한 보험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2015년 12월 선보인 모바일 플랫폼 써니뱅크는 고객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예금가입 ▲해외송금 ▲환전 ▲간편 대출 등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원스탑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써니뱅크 고객의 입장에서 해외여행보험에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메뉴를 탑재했다"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에 한화손보의 다양한 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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