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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新 변액연금보험 출시…질병·장해에도 자산 보장


입력 2017.02.07 09:29 수정 2017.02.07 09:30        부광우 기자

연금 수령 전 암·CI·고도장해 진단 시 '웰스케어지급금'

5년 이상 납입하면 기간 따라 1~2% '장기납입보너스'

ING생명이 7일 질병과 장해에도 연금자산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배당 오렌지 케어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ING생명

ING생명은 7일 질병과 장해에도 연금자산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배당 오렌지 케어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고객이 큰 병에 걸리거나 장해가 발생해도 연금자산을 지키는 두 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연금을 수령하기 이전에 암, 중대한 질병·수술·화상(CI)이나 고도장해를 진단받으면 연금을 해약하지 않고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웰스케어지급금'을 지급한다. 고도장해가 재해로 발생한 경우에는 매월 50만원(최초 1회·36회 확정)을 추가로 보장한다.

더불어 연금을 받고 있는 중에 암 또는 CI를 진단받게 되면 기본생존연금을 10년간 두 배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소득이 줄어드는 부담을 낮춰 노후를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연금 수령 방법은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 ▲암종신연금형 ▲CI종신연금형 ▲장기간병종신연금형 등 총 7가지다. 또 조기연금개시 옵션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연금을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 12회 이내 수수료 없이 중도 인출하는 기능도 있어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투자성향과 시장트렌드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인덱스펀드와 액티브펀드, 채권형펀드 등 총 16종의 펀드로 구성된 '고객설계형'과 자산운용사에 일임해 투자하는 '운용사경쟁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펀드자동재배분과 라이프사이클 펀드배분, 손절매옵션, 안심플러스옵션 등 다양한 투자관리 옵션도 갖추고 있다.

5년 이상 납입하면 납입기간에 따라 1~2%의 장기납입보너스가 지급된다.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운용보수 환급액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또 수시 또는 매월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보험료 추가납입 가능해 연금자산을 키울 수 있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연금보험 가입자의 절반이 10년 내 질병이나 재해 등 경제적인 상황으로 인해 보험을 해지하는 게 현실"이라며 "이 상품은 연금을 받기 전에도, 연금을 받는 중에도 흔들림 없이 연금자산을 보장받는 '내진설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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