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자사의 동영상 채팅 어플리케이션 ‘스노우’에 대해 단기적인 매출 보다는 사용자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네이버는 26일 2016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노우의 실제 가입자 및 사용량 등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사용자 수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최근 누적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디"면서 "다운로드를 한 이용자의 절반 가까이는 매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노우의 수익모델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사업 초기인 만큼 콘텐츠 확대를 하고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성화 해 사용자 확보에 집중하는 시기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