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네이버쇼핑, 네이버페이의 활성화 추세를 강조했다.
네이버는 26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쇼핑 총 거래액(GMV)은 전년 동기 대비 56% 정도 증가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네이버페이 관련 매출은 다양한 시점이 있지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전 분기대비 32%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쇼핑광고 런칭 이후 1만명이 넘는 광고주가 쇼핑검색 광고를 이용하고 있다”며 “관련지표들도 건강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다만 당장 매출을 얻기 보다는 초기 오픈단계로 광고효과와 운영도구 개선 등 품질을 높여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