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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일제면소, 이용객 편의성 더한 '용산역사점' 오픈


입력 2017.01.26 09:25 수정 2017.01.26 09:25        박지수 기자

용산역 KTX 매표소 앞 40석 규모... 승차와 환승에 바쁜 이용객 특성에 맞춰 QSR 모델로 운영

제일제면소 용산역사점 내부 모습.ⓒCJ푸드빌

CJ그룹 계열 외식기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에서 지난 25일 용산역에 신규 매장의 문을 열었다.

'제일제면소 용산역사점(이하 용산역사점)'에 대해 26일 CJ푸드빌은 용산역 KTX 매표소 맞은 편에 40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용산역은 KTX, 1호선, 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거점역으로 하루 승하차 인원이 12만 명에 달한다. 이에 용산역사점은 승차 및 환승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이용객 특성에 맞춰 주문 후 음식을 빠르게 제공하는 식당으로 운영된다.

주문 후 5분 내 나오는 면요리는 쫄깃한 면발과 담백한 국물이 어우러진 제일우동, 얼큰칼칼한 육개장칼국수 등 6종이다. 한끼로도 든든한 소불고기 달걀덮밥과 기차 안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주먹밥 3종은 포장도 해준다. 새벽 일찍 혹은 밤늦은 시간에 기차를 이용하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새벽 6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인천공항입국점, 서울역사점에 이어 용산역사점까지 매해 교통 거점 매장을 열어 여행길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여행 중 면 장인의 노하우가 담긴 든든한 국수 한 그릇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제일제면소 용산역사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다음 달 28일까지 제일제면소 페이스북 용산역사점 개장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매콤순살닭튀김(5개)을 무료로 준다. 행사 메뉴는 2인 이상 식사메뉴 주문 시 제공하며 테이블당 1회 적용한다. 모든 식사고객에게는 헛개수, 립밤 등 사은품을 소진 시까지 무료로 준다.

박지수 기자 (pjs06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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