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글로벌 매장 '300호점' 돌파
2004년 첫 해외 진출…"글로벌 외식 브랜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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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해외 매장 300호점을 돌파하며 한국 식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CJ푸드빌은 중국 베이징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지역 중심에 있는 FFC(포춘금융센터)몰 1층에 해외 매장 300호점인 뚜레쥬르·비비고·투썸 복합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의 해외사업은 2004년 미국에 뚜레쥬르 1호점을 열며 시작했다. '도전-시행착오-극복-재도전'을 지속한 결과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고, 2012년 100호점을 돌파했다. 현재 CJ푸드빌은 10개국에 4개 브랜드가 진출해 300개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CJ푸드빌은 이미 10년전부터 한국식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국가와 외식산업의 미래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10년 후에는 한국 식문화와 브랜드가 세계 식문화의 주요 카테고리를 차지할 것으로 믿고, 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더욱 활발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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