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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 발화논란 '갤노트7' 개통기기 전량교환


입력 2016.09.02 16:49 수정 2016.09.02 19:14        이어진 기자

국내 개통 단말 총 43만대…구입시기 무관, 전량 신제품 교환

휴대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서 지난달 24일 ‘갤럭시노트7 충전 중 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노트7 파손 사진 ⓒ뽐뿌 홈페이지 캡처

국내 개통 단말 총 43만대…구입시기 무관, 전량 신제품 교환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이 발생한 갤럭시노트7의 판매된 제품 모두를 전량 교체해주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개최된 '갤럭시노트7 품질 분석결과' 브리핑을 열고 발화논란이 인 갤럭시노트7을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구입 시기에 상관없이 갤럭시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해드리기로 결정했다"며 "최대한 빠르게 신제품으로 교환해드릴 계획이며 제품이 준비되기 전이라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주시는 고객에 대해서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조치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개통된 단말은 모두 43만대다. 개통 단말 모두 신제품으로 교체된다. 현재 갤럭시노트7 공장 라인이 가동되고 있다.

9월 1일 기준 국내외 총 35건이 서비스센터를 통해 발화 문제가 접수됐고 이는 100만대 중 24대가 불량인 수준이다. 원인분석 결과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확인됐다.

이어진 기자 (l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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