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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의료진·시니어 힘 모은 '전성기치과봉사단' 운영


입력 2016.08.26 13:37 수정 2016.08.26 13:40        배근미 기자

마포구 임대아파트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무상 치과진료 진행

여가부·서울대 공동 '찾아가는치과버스' 운영..."지원 계속할 것"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산하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경력이 단절된 의료진 및 시니어 봉사자들로 구성된 '전성기치과봉사단' 운영에 나선다.

서울대치과병원 현직 의료진들과 경력이 단절된 치위생사들로 구성된 전성기치과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마포구 임대아파트를 방문해 무상 구강진료에 나선다. 봉사단은 성산임대아파트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치아건강을 위해 격월 총 3회에 걸쳐 일일 치과진료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이나생명 '전성기힐링캠프'에 참여한 시니어들도 함께 동참했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우울감 해소와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인 전성기힐링캠프 참가자들의 봉사활동 참여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여성가족부·서울대 치과병원과 함께 7년 째 '찾아가는치과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전성기치과봉사단이 시니어 전문의료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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