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갤노트7’ 한국서 첫 선... “혁신기능 ·최상의 보안성 제공”


입력 2016.08.11 10:30 수정 2016.08.11 10:35        이배운 기자

19일 이통3사 통해 64GB 단일 모델 출시

사전 구매 고객에게 ‘기어 핏2’ 증정

삼성전자는 11일 서울 강남 삼성 서초사옥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노트7’을 국내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갤럭시노트7 블루코랄 전면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1일 서울 강남 삼성 서초사옥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노트7’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앞서가는 선택 덕분에 삼성전자가 패블릿이라는 카테고리를 개척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기능들이 갤노트7을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자유롭고 특별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패블릿(폰+테블릿) 갤노트7은 극대화된 실용성과 강화된 보안으로 ‘역대 최고의 스펙’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갤노트7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해 최상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이에따라 모바일 뱅킹 사용자들은 오는 19일부터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삼성 패스’를 통해 혁신적인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갤노트7의 ‘S펜’ 역시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S펜은 IP68 규격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돼 비 오는 날, 혹은 욕실, 수영장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번역기능, 꺼진화면 메모, GIF 구간설정 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갤노트7은 오는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98만8900원이다. 색상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블루코랄, 골드플래티넘, 실버티타늄 3종이 우선 출시되며, 블랙오닉스는 오는10월 경 출시 예정이다.

갤럭시노트7 사전판매는 오는 18일까지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진행된다. 사전구매 고객 중 19일 출시부터 23일 사이에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19만8000원 상당의 피트니스 특화 웨어러블 기기 ‘기어 핏2’를 증정한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배운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