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량에 타고 있던 4명도 부상입고 인근 병원 옮겨져
음성에서 승용차가 SUV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충북 음성군 평곡리 교차로에서 신천삼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산타페 SUV의 운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산타페 운전자 A씨와 그의 아내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랜저 운전자 B씨 등 사고가 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4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