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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사기 예방 전국 순회 캠페인 실시


입력 2016.04.29 08:58 수정 2016.04.29 09:39        배근미 기자

28일부터 한 달 간 전국 70개 지역서 보험사기예방 캠페인 추진

보험사기 의심계약 원천 차단 '재정언더라이팅'·최대 10억 신고보상금 확대

한화생명 보험사기특별조사팀인 SIU파트 직원들이 28일(목)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화생명 강남지역단 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보험사기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전국 순회 캠페인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최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정에 따른 건전한 보험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한화생명 강남지역단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본부, 70개 지역을 돌며 보험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업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재무설계사(FP)들을 대상으로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적극적인 제보와 사전예방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이번 홍보기간 동안 한화생명 보험사기특별조사팀인 SIU파트 직원들이 직접 거리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밖에도 선량한 고객 보호와 건전한 보험문화 정착을 위해 보험계약 체결 시점에서 납입능력보다 과도하게 보험을 가입하는 사람을 제한하는 '재정언더라이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정보 수집과 재정 분석을 토대로 개인별 보험 가입한도도 차별화했다.

또한 최고 2000만원 수준이던 기존 보험사기 적발 포상금도 최고 10억원으로 업계 초고 수준으로 확대해 제보에 따른 포상에 나선다. 내근직원은 물론 일반인도 보험사기 제보가 가능하며, 보험사기를 신고할 수 있는 무료전화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 박상빈 고객지원실장은 "보험사기 예방과 방지는 선량한 보험소비자는 물론, 더 나아가 보험산업을 보호하고, 서로를 신뢰하는 정직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며 "한화생명이 앞으로 더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수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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