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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필리핀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6.03.06 11:36 수정 2016.03.06 11:38        김유연 기자

대한항공은 지진피해를 입은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지역에서 5일 마닐라지점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보홀지역 집 4채 건설에 드는 비용과 건축자재를 기부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자재 나르기, 목조작업, 시멘트작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2013년 10월 마닐라 케손지역을 시작으로 4년째 필리핀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200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에 건축비와 항공권 등을 후원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집짓기 현장에 참여해 작년까지 총 13채의 집을 지었다.

대한항공은 몽골 사막에 나무심기, 중국에 어린이 도서관 기증, 지난해 지진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에 긴급 구호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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