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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일일 산타로 변신


입력 2015.12.21 15:31 수정 2015.12.21 15:31        김유연 기자

자매결연 시설 ‘파인트리홈’ 아이들에게 개인별 ‘희망 선물’ 전달

18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열린 성탄절 맞이 선물 전달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홍천중학교 학생들, 파인트리홈 아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아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뽀로로 완구’, ‘코코몽 인형’, ‘또봇 완구’ 등 아이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들의 목록을 사전에 확인하여 선물을 준비한 다음, 일일 산타로 변신한 봉사활동 참가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홍천중학교 학생 13명이 특별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 이들은 지난 6월 필리핀 아이따족을 위한 뜨개 학용품을 직접 만들어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홍천중학교 학생들은 손수 만든 뜨개 목도리와 쿠키를 가져와 아이들에게 선물로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이가영 승무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참석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진심으로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연말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캐럴 음원 무상 보급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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