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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도 뉴델리서 극빈아동 후원활동


입력 2015.11.26 10:45 수정 2015.11.27 15:43        김유연 기자

한국어 공부하는 학업우수 대학생들에게 학비 전달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25~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방문해 빈민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아동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25일과 26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빈민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및 현지 학업우수 대학생들을 위한 학비 전달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인도 뉴델리 북서쪽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선한목자 초등학교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직원봉사단이 비영리기구(NGO)인 월드쉐어(World Share)와 함께 결연아동 100명과 미니운동회 및 풍선아트, 비행기 조립 등 정서 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와 장제학 주인도공사참사관은 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인도 학업우수생 학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발된 12명의 현지 학업우수생들은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1년간 학업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올 들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필리핀 아이따족 마을 봉사활동, 베트남 꿍냐우 희망도서관 개관, 태국 방콕 한국어교실 도서기증, 캄보디아 행복학교 프로젝트 등 취항지에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현지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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