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3년 연속 KSQI 판매부문 1위 달성
11개 평가항목 중 대부분 영역에서 최고점 받아
한국지엠이 3년 연속 판매서비스 품질지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지엠주식회사(대표이사 세르지오 호샤)는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최근 실시한 '2015 한국산업의 판매서비스 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KSQI) 조사에서 판매부문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KSQI는 서비스 품질에 대해 고객들이 체감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총 27개 산업 내 113개 기업과 기관 대상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한다. 조사는 '미스터리 쇼핑'(감독 직원이 일반 고객으로 가장한 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지엠은 고객접점부문 내 11개 항목 중 △맞이인사 △친절성 △업무지식 △시설관리 등을 포함한 대부분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총 95점으로 국내 완성차업체 중 최고 점수다. 평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과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있는 쉐보레 대리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한국지엠은 △'쇼룸 마스터 코스(Showroom Master Course)'를 통한 대리점 근무자 특별교육 △스탠더드 영상자료 및 판매 스탠더드 활동 가이드북 개발 △고객상담 시 차량 기능 이해 및 설명 향상을 위한 트레이너와 영업 및 서비스 직원 간 실시간 학습 '테크놀로지 톡(Technology Talk)'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크 코모 부사장은 "3년 연속 판매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지엠의 가치를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 14일 부평 본사에서 세르지오 호샤 (Sergio Rocha) 사장, 마크 코모 (Marc Comeau)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직원과 유인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년 연속 1위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