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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샤 한국지엠 사장 "신형 스파크, 모닝 넘어 경차 1위 탈환할 것"


입력 2015.07.01 13:26 수정 2015.07.01 18:00        김영민 기자

디자인, 성능, 안전성 등 모든 측면에서 경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최대 23만원 인하 등 전례 없는 가격 정책 통해 경차 1위 탈환할 것"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1일 '더 넥스트 스파크' 신차발표회에서 신형 스파크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지엠

"신형 스파크로 경차 시장을 주도해 1위를 탈환하겠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1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더 넥스트 스파크' 신차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신형 스파크는 한국시장에서 경차의 개념을 바꾸고 재정의 하고, 한국지엠의 사업 성장을 가속화 시켜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은 차세대 경차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오래동안 고민했고 탁월한 기능성, 최고의 연비, 충분한 내부공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디자인, 성능, 안전성 등 모든 측면에서 한단계 높아진 신형 스파크는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형 스파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준을 가진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창원공장에서 생산한다"며 "한국 시장에 세계 최초로 출시하고 하반기 40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형급 차종인 '임팔라' 출시에 대해서는 "알페온은 올 3분기 단종하고 이를 대체해 임팔라는 수입해 판매할 것"이라며 "수입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엠은 수입차 시장에 참여해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 부사장은 "신형 스파크의 사전 계약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경차 시장에서 1위 탈환은 2016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모 부사장은 또 "더 넥스트 스파크가 전례 없는 가격 정책을 적용한 것도 경차 시장에서 1위 탈환을 위한 한국지엠의 의지"라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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