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과거사진…"하루 10끼 먹던 시절"
‘맨도롱 또똣’ 강소라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으로 연기변신에 나선 가운데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체중이 72kg이었던 시절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는 것.
당시 “교복이 안 맞아 체육복을 입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운동하는 학생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며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1인 1판, 1인 1닭 원칙을 철저히 지켰고 하루에 10끼를 먹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강소라는 ‘맨도롱 또똣’서 이정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맨도롱 또똣 강소라, 대박” “맨도롱 또똣 강소라 그래도 귀여워” “맨도롱 또똣 강소라 다이어트가 성형이라더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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