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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섹시녀’ 하주희, 배꼽 드러낸 상의-핫팬츠 ‘파격 시구’


입력 2015.05.01 14:13 수정 2015.05.01 14:21        스팟뉴스팀
하주희 시구. ⓒ 시네드에피

19금 영화 ‘연애의 맛’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스크린 신고식을 마친 배우 하주희가 30일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 시구자로 나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늘씬한 키와 완벽한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딱 붙는 핫팬츠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유니폼 상의를 갖춰 입은 하주희는 의상뿐만 아니라 정통 투구 폼까지 선보여 신 야구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완벽한 몸매와 의상, 여기에 정통 투구 폼까지 개념 시구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하주희는 잠실구장에 이어 온라인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편, 하주희는 오는 5월 7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맛’에서 늘씬한 키와 섹시한 외모의 8등신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 역을 맡아 주인공 연애 고자 왕성기(오지호)에게 끊임없이 육탄공세를 펼치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하주희의 파격적인 19금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 ‘연애의 맛’은 오는 7일 개봉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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