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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결성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 출시


입력 2015.04.16 11:00 수정 2015.04.28 09:49        김평호 기자

‘미러링 모니터’, ‘블루투스 모니터’ 등

ⓒ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 기기와의 무선 연결을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국내 시장에서 ‘미러링 모니터(27MT77W)’와 ‘블루투스 모니터(24MT57B)’ 등 스마트 모니터를 본격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러링 모니터’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에서 보는 화면을 모니터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영화 콘텐츠를 가족과 함께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때 유용하다.

‘블루투스 모니터’는 무선 스피커의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모니터의 화면이 꺼져 있어도 10와트(W)급 내장 스피커만 따로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스피커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된다. 맥스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저음은 더 풍부하게, 고음은 더 깔끔하게 재생한다.

LG전자는 ‘블루투스 모니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블루투스 핫키가 있는 전용 리모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버튼 한번으로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LG 스마트 모니터는 IPS(In-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S디스플레이는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최대강점이다.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상무)은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로 국내 모니터 시장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모니터의 출하가는 ‘미러링 모니터’ 39만5000원, ‘블루투스 모니터’ 30만2000원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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