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15년 사업전략회의' 개최
지난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2015년 사업전략회의' 개최
신한카드가 '선도자(퍼스트 무버)'와 '추격자(페스트 팔로워)'라는 두 가지 전략으로 업계 1위를 공고히 한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인천 무의도 홈플러스연수원에서 '2015년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사업전략회의를 통해 '퍼스트 무버&페스트 팔로워(First Mover & Fast Follower)'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신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한편, 이날 사업전략회에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임부서장 1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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