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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버스정류장 가상여행 체험존 마련


입력 2014.12.11 14:41 수정 2014.12.11 14:45        윤정선 기자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씨유니온페이카드 장점 소개

압구정, 북창동 버스정류장 2곳에 설치…사진 촬영 후 SNS 공유

사진은 비씨카드 버스정류장 가상현실 여행 체험존을 이용하는 모습. ⓒ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체험존을 만들었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일상 탈출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스정류장에 가상현실 여행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카드 한 장으로 세계 약 140여개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비씨유니온페이카드의 장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캠페인 장소로 활용했다.

체험존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 2곳(압구정동 한양파출소 앞, 북창동 숭례문 앞)에 설치했다. 시민들이 버스정류장 디스플레이에 접근하면 자신이 서 있는 곳의 배경이 호주, 홍콩, 태국의 유명 관광지 경관으로 바뀐다.

가상현실 여행 체험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QR코드를 통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또한, 단순 이미지 합성에서 벗어나 직접 손으로 만지면 반응하는 등불, 캥거루와 코끼리 등 실제 해외 여행지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사진 촬영한 후 QR코드를 찍으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기도 가능하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증강현실과 인터렉티브 기술을 접목한 버스 쉘터 광고"라며 "국내 카드사 중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버스를 기다리는 많은 시민들이 체험존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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