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261명에 장학금 전달
LH 본사 사옥서 수도권 대학생 초청 장학금 전달행사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사옥에서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261명에게 각각 100만~150만원의 장학금(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녀가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국민임대단지 대학생, 매입·전세임대주택 거주 고등학생과 소년·소녀가정 멘티 등이다.
국민임대단지 거주 대학생은 106명, 매입·전세임대주택 거주 고등학생 130명, 소년소녀가정 멘토링 대상 멘티(중·고등학생) 25명에게 지원한다.
이재영 LH사장은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통해 “지금은 학업이나 취업문제 등 여러 가지 고민으로 힘들겠지만 가슴 속에 큰 꿈을 갖고 성공한 인생을 사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LH가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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