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각별한 사랑


입력 2014.10.02 15:06 수정 2014.10.02 15:10        박민 기자

아시안게임중 투르크메니스탄 대표팀 경기 릴레이 응원 펼쳐

인천아시안게임 배구종목 투르크메니스탄 대(對) 미얀마 경기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를 응원하는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각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투르크메니스탄 대표팀 경기 릴레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을 직접 방문해 선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정식 국명은 투르크메니스탄공화국(Republic of Turkmenistan)이다. 북쪽으로는 카자흐스탄, 동쪽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남쪽으로는 이란 및 아프가니스탄과 각각 인접해 있다.

지난 2009년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건설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해 1조원대의 가스탈황설비사업을 수주했다.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의 유전, 가스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건설업계 최다실적인 약 39억불의 계약을 체결하며 투르크메니스탄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추진중인 '에탄크래커 생산플랜트 2차사업', '천연가스 액화처리플랜트' 등 50억불 규모의 신규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플랜트 사업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번 응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앙아시아에서 회사 이미지를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박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