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내달 3일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 분양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전용면적 58㎡ 중소형
총 1862세대 중 총 '2차분' 562세대 분양
대우건설이 수도권 동북부 2기 신도시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분을 10월 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 총 1862세대 초대형 단지로 이뤄졌으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58㎡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분양되는 '2차분'은 906동, 913동, 914동, 916동, 917동, 918동 총 562세대로 전용면적별로 58A㎡타입 272세대, 58B㎡타입 148세대, 58C㎡타입 142세대다.
아파트는 소형 타입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수납공간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확장시에 주방 펜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이 제공되고, 안방발코니에는 원스탑 세탁공간을 배치된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됐으며, 단지내 대형 중앙광장과 수경시설을 조성해 개방감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특히 단지내 조성될 2196㎡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인 'Uz센터'에는 휘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도서관과 독서실이 들어서고,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을 위한 키즈카페와 패밀리룸이 설치된다.
수도권 동북부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는 동측에 남양주, 남측에 의정부, 북측에 동두천시등이 위치 수도권 북부 지역의 거점기능을 담당할 중심축으로 개발되며 주택 5만8000가구 총 16만5000명이 입주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핵심 요지로 평가되는 시범단지에 위치했다"며 "시범단지에는 호수공원과 중심상업시설, 복합시설 등이 예정되어 편리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0월 7일 특별공급, 8일 1·2순위, 10일 3순위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842만원대부터 공급된다.
중도금는 50% 이자후불제, 나머지 50%는 무이자가 적용되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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