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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사랑의 책나눔’ 기부도서 10만권 돌파


입력 2014.09.17 14:27 수정 2014.09.17 14:35        백지현 기자

전국 4천여 지역아동센터에 도서 10만권 이상 기부

SK에너지는 ‘SK엔크린 사랑의 책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한 도서가 10만권을 섬어섰다고 17일 밝혔다.ⓒSK에너지

SK에너지는 ‘SK엔크린 사랑의 책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한 도서가 10만권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일선 SK주유소와 연계해 전국 40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용 책을 기부하고 도서관을 조성하는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캠페인을 시작해 이달까지 전국 1370여개 주유소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에 총10만 3000여권의 도서를 기부했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5억원에 이른다.

SK에너지는 고객들이 SK주유소에서 주유할 때마다 일정액의 기부금을 출연하고, SK주유소도 자율적으로 일정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에너지는 도서 기부 외에도 시설이 노후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개보수 공사와 함께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주는 사업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전, 울산, 제주, 군포, 김해 등 전국 5개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지었으며 현재 강원도 화천에 6번째 작은 도서관을 조성중이다.

채영대 마케팅개발실 실장은 “‘사랑의 책나눔’ 캠페인을 SK주유소, 주유 고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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