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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건설현장 추석맞이 명절행사


입력 2014.09.15 17:57 수정 2014.09.15 18:01        박민 기자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인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추석맞이 명절행사에 참여해 윷놀이를 하고 있다.ⓒ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지난 8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현장에서 최광호 전무를 비롯한 이라크 BNCP건설현장 임직원들이 윳놀이와 단체 출넘기 등 추석맞이 명절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전무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이억만리 타향에서 땀흘리는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현재 10만세대 하우징 공사가 본격화되는 등 차질없이 전체 공사가 수행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화건설은80억불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지난달 이라크 정부로부터 본 공사의 두 번째 토목기성 8708만불(약 855억원)을 수령한 바 있고, 올 하반기 3차 중도금 약 3억8750만불(5%)과 3차 토목기성을 수령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의 차질없는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 수행을 기반으로 학교, 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의 공공시설과 송배전, 진입도로, 하수처리시설, 운동장, 주유소 등 26억불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내 소셜 인프라시설 추가공사의 수주도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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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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