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메이크업 '무료 서비스'도 받고 '나만의 스타일'도 찾고
신세계백화점이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을 찾아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10일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가을 코스메틱 페어'에 맞춰 아이 메이크업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백화점 측은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 메이크업 무료 서비스도 받고 나만의 스타일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겔랑, 디올, 랑콤, 베네피트, 슈에무라,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샹테카이, 헤라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앱(APP)으로 원하는 점포, 브랜드, 날짜를 지정하고 신청해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올 가을, 여름내 끼던 선글라스를 벗어 눈매가 그대로 드러나 아이 메이크업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에서 착안됐다.
자신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컬러부터 올 가을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등 혼자 하기 어려운 아이 메이크업 방법을 여성 고객들에 전달해 합리적인 화장품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섀도우는 은은한 뉴트럴 컬러, 눈썹과 속눈썹은 약한 볼륨, 컬러 아이라이너 포인트 등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인 '내추럴 아이 메이크업'을 고객들이 제대로 배워보고 연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기존 젤, 붓 타입의 아이라이너가 아닌 원하는 만큼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오토타입의 아이라이너, 브라운,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의 마스카라형 아이 브로우 등 브랜드별 신상품들을 메이크업 전문가를 통해 발라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의 다양한 신상품과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아이섀도우는 슈에무라의 컬렉션 아이파레트(6g) 7만9000원, 맥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2g) 3만2000원 등에 판매한다.
아울러 마스카라는 디올의 어딕트 잇-래쉬(9ml) 4만4000원, 랑콤 이프노즈 스타 (6.5ml) 3만9000원, 아이라이너는 샹테카이의 24H 워터프루프(1.2g/사파이어) 3만9000원,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푸쉬-업(1.4g) 3만6000원 등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카드(포인트, 씨티, 삼성)로 화장품 장르 20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과 피부 측정 및 메이크업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메틱 체험 쿠폰을 증정한다.
또 행사기간 중 신세계앱을 설치하고 쿠폰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화장품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강다영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바이어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눈은 어떤 메이크업을 했는지에 따라 이미지가 크게 변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여성 고객들이 아이 메이크업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