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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친다


입력 2014.08.03 14:22 수정 2014.08.03 14:25        스팟뉴스팀

그대로 방치할 경우 치사율 높아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시작되면서 ‘열사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열사병은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거나 지나치게 더운 장소에 오랫동안 있는 경우, 신체의 체온조절중추 기능이 상실돼 체온이 비성상적으로 상승하며, 근육통, 근경련, 다한증을 동반한다.

열사병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열사병에 걸렸을 때는 병원에 도달하기 전까지 환자의 체온을 내려줘야 한다. 젖은 수건으로 환자의 몸을 감싸고, 신체에 부채질이나 선풍기 바람을 이용해 체온을 내려준다. 수건에 싼 얼음주머니를 환자의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넣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식이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기도유지와 호흡 보조를 해주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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