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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논란’ 현아 서비스 중단 “티 내고 싶었을 뿐”


입력 2014.08.01 15:15 수정 2014.08.01 15:18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현아가 오마주 논란에 휩싸였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오마주 논란에 휘말린 현아의 미니앨범 수록곡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음원 서비스가 결국 중단됐다.

1일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의 세 번째 미니 음반 수록곡 중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오마주 건과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거듭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8월 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한 해당 곡 '어디부터 어디까지'에 대한 온라인 음원 서비스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향후 추가 제작되는 현아의 음반에서도 본 음원을 제외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라고 덧붙였다.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마주란, 다른 작가나 감독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특정 대사나 장면 등을 인용하는 것을 말한다.

현아의 새 앨범 수록곡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가사가 god 6집 앨범 수록곡 '반대가 끌리는 이유'의 가사와 유사해 오마주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작곡 및 작사를 맡은 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사에 god 선배님 컴백 축하와 존경의 의미로 오마주했습니다. 현아, 현식이가 god 팬이란 걸 티 내고 싶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에 네티즌들은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 원작자도 모르는 오마주가 어디있어"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 뒤늦게 오마주라고 하면 표절이 왜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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