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공주' 김슬기 셀카 공개, 온주완의 이상형은 남달라
tvN 새 드라마 ‘잉여공주’의 배우 김슬기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김슬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기 중 눈 마주치기”라는 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슬기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빛이 도는 셔츠를 매치해 그녀의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잉여공주’는 동화 ‘인어공주’에서 모티브를 얻은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극 중 김슬기는 청순한 외모 뒤에 엄청난 똘끼를 자랑하는 인기 먹방 BJ 혜영 역을 맡았다. 오는 8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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