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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용이 금호어울림' 파격적 분양가


입력 2014.07.30 10:08 수정 2014.07.30 11:04        박민 기자

전용84㎡ 기준 2억7000만원대로 내집 마련 가능

계약률 95% 달성, 일부 평형대 마감

금호건설의 '평택용이 금호어울림'이 파격적인 분양가(2억7000원대, 전용 84㎡기준)와 중소형 평형의 맞춤 전략(2215세대 중 97%가 67㎡~84㎡)으로 7월 말 현재 계약률이 95%을 웃돌고 있다.사진은 지난해 모델하우스를 찾은 수요자의 모습.ⓒ금호산업


금호산업 건설부문(이하 금호건설)이 경기도 평택 '평택용이 금호어울림'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2억7000만원대로 거의 전세값 수준에서 내집 마련이 가능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0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평택용이 금호어울림'은 파격적인 분양가와 중소형 평형의 맞춤전략으로 7월 말 현재 계약률은 95%을 웃돌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중소형 세대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폭발적 증가와 매매가 수준과 맞먹는 전세가에 대비되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최근 계약률이 폭등하고 있다”며 “잔여세대가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분양 문의가 최근에는 10배 정도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파트는 금호건설이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으로 전용면적 67~113㎡ 30개동, 221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67㎡~84㎡ 중소형 가구가 전체 세대수의 97%(2143가구)를 차지한다.

업계 최초로 천정고를 10cm 높인 설계로 공간감을 극대화했고,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의 한글 현관 등 건설에 '패션'을 적용했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뛰어나고 4Bay(Bay:햇볕이 들어오는 면), 알파룸 등을 적용한 신평면 설계가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조망감도 뛰어나다.

경기도 평택 '평택용이 금호어울림' 야경 투시도ⓒ금호산업


특히 단지는 최근 부동산 시장 회복세로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평택에서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이에 걸맞게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평택 최대 규모의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평택시 단지 최초로 사우나 시설과 함께 최고급의 게스트룸이 조성된다.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코인세탁실, 단지내 독서실, 어린이 도서관, 친환경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갖춰진다.

입지 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등이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 IC와 국도 38호선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이 빠르다.

수서 ~ 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2015년 개통된다. KTX가 개통되면 평택과 서울간에 20분대의 생활권이 형성돼 강남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초등학교, 평택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근접해 있고 근린공원도 인접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 미2사단 지휘부 이전 기공식이 열렸고 2016년 미군기지가 이전되면 군인, 공무원, 관련기업 직원 등 8만여명이 평택으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의 3배 규모인 고덕산업단지 조성에 나섰고 LG전자도 지난해 진위2산업 단지에 입주하기 시작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정형선 금호건설 분양사무소장은 “봄부터 시작된 분양시장의 훈풍에 힘입어 잔여세대가 얼마 남지 않아 곧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행사인 군인공제회의 최고의 신용도와 중소형 평형의 맞춤전략이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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