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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드라마 출연료 1000만원 ‘유니세프’에 기부


입력 2014.07.30 09:43 수정 2014.07.30 09:46        이선영 넷포터
홍성흔 딸 홍화리가 출연료를 기부했다. (KBS 2TV 방송 캡처)

프로야구 선수 홍성흔(두산 베어스)의 딸 홍화리가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출연료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홍화리는 지난 25일 출연료 가운데 1000만원을 UN 산하단체인 ‘유니세프’에 기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기부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니세프 측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화리의 어머니 김정임 씨는 “드라마 출연은 화리에게 일을 시키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때문에 나이에 맞지 않게 큰돈을 벌어 부담이 컸다”면서 “그러던 중 화보 촬영을 통해 수익을 기부하게 되면서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해줄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큰돈을 번 것도 대단하고, 가치 있게 쓰는 방법도 배워 다행이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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