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다가오면 자동차 점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공개한 장마철 자동차 관리 방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우선 타이어와 제동장치, 와이퍼 등을 미리 점검해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와이퍼의 경우 보통 6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 횟수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점검이 필수다.
와이퍼 블레이드의 고무는 온도 변화에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겨울 이후 교체하지 않은 경우 장마가 시작되기 전 와이퍼를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좋다.
와이퍼를 작동할 때 잘 닦이지 않으면 창유리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코팅을 하면 효과적이다.
타이어 공기압은 평소보다 10% 가량 높여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빗길에 타이어와 지면 사이에 얇은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수막현상을 예방해야 한다.
타이어를 점검해 마모가 심하면 교체하고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상태와 브레이크액의 상태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