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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퇴 후 설계…피겨 지도자 자격증 딴다


입력 2014.07.26 16:40 수정 2014.07.26 16:42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당장 지도자 나서기 보다는 큰 그림 그리기 위해

김연아. ⓒ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지도자 변신을 위해 준비 중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의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2014 피겨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에 김연아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빙상연맹이 개최하는 이번 강습회에서는 피겨 프로그램과 난도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반도핑 교육,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의학 강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강습회를 수료한 이들에게는 올 시즌 지도자 자격증이 수여된다.

그렇다고 김연아의 이번 강습회 참가를 확대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김연아는 당장 지도자로 나서기보다는 피겨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며 보다 큰 그림을 그리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9월부터는 모교인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는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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