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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남 신병확보...유 씨 일가 재산확보 불붙나


입력 2014.07.26 16:16 수정 2014.07.26 16:23        스팟뉴스팀

검찰, 대균 씨 소유 재산 추가 동결

유대균 씨의 검거에 따라 유병언 일간의 재산 확보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 씨의 체포함에 따라 유씨 일가 재산확보에도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6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대균 씨는 유 씨 일가 계열사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 주주로 지분 19.44%를 갖고 있다.

대균 씨는 계열사인 다판다(32%), 트라이곤코리아(20%), 한국제약(12%) 등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검찰은 대균 씨에게 총 56억 원대의 횡령, 배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대균 씨와 송국빈 다판다 대표(구속 기소) 등 계열사 전·현직 대표 간의 관계와 부당 내부 거래 규모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한편, 대균 씨 소유의 재산 및 차명 재산을 추가로 동결할 방침이다.

또한, 유병언 씨가 사망하면서 일부 취소해야 할 위기에 처한 추징보전과 구상권의 일부도 아들 대균 씨에게 재산을 넘겨 재청구될 것으로 보인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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