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악플로 활동 중단 '악성 루머 무슨 내용?’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연예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설리가 8월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불참한다”며 “설리에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설리의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설리는 당분간 에프엑스의 이름으로 참가하는 모든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설리가 잠정 휴식에 들어간 이유는 무분별한 악성 루머 때문이다. 설리는 지난 3월 복통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으나 이를 둘러싸고 임신설 등 걸 그룹 멤버가 감당하기 힘든 악성 루머에 시달렸다.
급기야 최근에는 열애설이 불거졌던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최자가 지갑을 분실, 그 속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그룹 에프엑스는 설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4인의 개별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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