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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열음, 기자 간담회 도중 눈물 '펑펑'…왜?


입력 2014.07.21 17:15 수정 2014.07.21 17:44        김유연 기자
'이열음' 눈물. ⓒ'고교처세왕' 홈페이지

배우 이열음이 촬영 장면을 회상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CJ E&M 스튜디오에서는 배우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극본 양희승 조성희, 연출 유제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열음은 짝사랑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외롭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서인국은 “최근 촬영분이 감정신, 눈물신이 많았다. 얼마 전 열음이의 촬영이 길게 있었는데 우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미안해하며 촬영이 끝나고도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미안해하더라. 감정이 북받쳐 오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하나 역시 “순수한 19살 소녀의 감정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감정을 추스린 이열음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에 대해 "(서)인국이 오빠가 평상시에도 '내 새끼'라며 귀여워해 준다"면서, 극중 자매로 호흡하는 이하나에 대해서는 “언니가 저한테 '시스터, 시스터'라고 부르면서 편하게 해주신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고교처세왕'은 때론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철 없는 고교생이 형을 대신해 대기업 본부장으로 입사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이다.

극중 고교생 민석(서인국)과 계약직 사원 수영(이하나)이 아찔한 연애를 시작하지만 민석이 고교생이라는 사실이 탄로나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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