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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터 하멜, 새 앨범 들고 한국 온다…9월 서울·부산


입력 2014.07.10 10:15 수정 2014.07.12 10:18        김형섭 객원기자
바우터 하멜이 오는 9월 서울과 부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 프라이빗 커브

최근 새 앨범 ‘팜퍼도어(POMPADOUR)’를 발매한 네덜란드 출신의 뮤지션, 바우터 하멜이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2일과 13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바우터 하멜은 이번 내한공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에너지 넘치고 신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들도 충분히 즐길 준비를 하고 공연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드러운 목소리 덕분에 ‘Mr. Silky Voice’라는 별명을 가진 바우터 하멜은 2007년 데뷔 앨범인 [Hamel]이 발표됨과 동시에 네덜란드 미디어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록곡인 “Breezy”는 유독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는 데에 한 몫 했다. 이후 2009년의 [Nobody’s Tune]의 “One More Time On The Mary-Go-Round”, “March, April, May”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데뷔 앨범 이후 연속으로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다.

몇 년간 계속되는 투어일정에도 바우터 하멜은 ‘베니 싱즈’와 함께 앨범 작업에 소홀히 하지 않았고, 지난 3월 새 앨범 [POMPADOUR]를 발표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첫 싱글 “Live A Little”은 즐거운 삶을 느끼고 즐기라는 메시지의 경쾌한 곡으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첫 트랙이자 네덜란드 내에서의 타이틀 트랙 “The Light”와 “Hollywood”등을 비롯하여 14개 트랙으로 이루어진 [POMPADOUR]는 모국인 네덜란드보다 한국에서 최초로 발매하며 한국 음악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한국의 팬층을 더욱 두텁게 다지게 됐다.

9월 12일, 부산공연은 젊은이들의 거리, 서면에 위치한 ‘드림홀(구 오즈홀)’에서 스탠딩 공연으로 펼쳐지며 9월 1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선선한 가을바람과 잔잔한 별빛 호수를 배경으로 무대를 올릴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부산 공연은 전석 스탠딩(6만 6000원), 서울 공연은 전석 지정석(8만 8000원)이다. 문의)02-563-0595.

김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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