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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태풍 너구리 “날아간다면 이런 포즈 슝슝~”


입력 2014.07.08 16:17 수정 2014.07.08 16:19        김유연 기자
이효리가 블로그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 블로그

가수 이효리가 태풍 너구리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8일 오후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태풍전야”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태풍 너구리가 다가오고 있다는데 어제 오늘 고요하고 맑다. 곧 바람이 엄청나게 불거라는 뉴스를 봤지만 지금은 아무일 없을 것처럼 조용하기만 하다”고 일상을 전했다.

이어 “‘매직아이’ 녹화가 10일인데 비행기가 결항될 수도 있다고 해 오늘 서울로 가야할 것 같다. 상순이 혼자 집을 지키다 날아가면 어떡하지?”라면서 “혹시 날아가게 되면 이런 포즈로 슝슝~”이라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글과 함께 첨부된 사진 속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 등에 엎혀 비행기 포즈를 취해 코믹함을 더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를 개설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하는 제주신혼생활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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