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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오키나와 데이트 '달달'


입력 2014.07.08 17:00 수정 2014.07.08 17:02        김유연 기자
조인성 공효진 스틸컷ⓒSBS

배우 조인성 공효진의 첫 커플연기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8일 오전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진은 조인성과 공효진의 일본 오키니와 현장 스틸컷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 분량은 로맨티스트이자 추리소설 작가인 장재열(조인성)과 시크하지만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가 애틋한 사랑을 키워가는 드라마의 중반부 내용을 담는다.

공개된 스틸컷 장면은 여행을 하면서 생기는 둘만의 성격적 갈등이 드러남과 동시에 서로가 싸우고 화해하며 사랑이 절정에 치닫는 중요한 장면이다.

오키나와 촬영에서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해외 촬영에 합류해준 공효진의 프로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공효진 역시 그런 제작진의 성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열의를 보였다. 상대 배우인 조인성도 힘든 촬영 속에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 모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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