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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창완 "17살 때 서울대 합격"…비결은?


입력 2014.07.08 15:09 수정 2014.07.08 15:11        김유연 기자
가수 김창완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서울대학교를 합격한 비법을 공개했다._SBS 방송화면 캡처

17세에 서울대학교를 합격한 가수 김창완이 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힐링뮤직 캠프’ 특집으로 가수 김창완과 아이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김창완은 서울대를 어떻게 들어갔냐는 MC의 질문에 “서울대에 인기가 많은 과가 있듯이 문턱이 낮은 과도 있다. 다 서울대다”라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김창완은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이라고 언급한 뒤 “비단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일제 강점기 때는 수요도 많았는데 졸업할 때 즈음 사양 산업으로 전략해서 취업난이 심했다”고 토로했다.

MC 성유리가 “그래도 17살에 서울대 가신 것 아니냐”고 묻자, 이에 김창완은 “그런 사람 많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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