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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 김현숙 결혼 "예비남편 일반인이라더니..."


입력 2014.06.26 06:35 수정 2014.06.26 06:41        김명신 기자
ⓒ QTV

'막돼먹은 영애씨' 개그우먼 겸 연기자 김현숙(36)이 결혼한다.

김현숙은 오는 7월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극비리에 사랑을 키워 온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13'에 출연 중인 김현숙은 드라마를 마무리한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극중에서도 해피엔딩을 맞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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